골프의 본고장 유럽스타일의 골프리조트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당한 고도인 310M에 위치한 운동과 휴양을 위한 최적의 골프코스입니다.백화산(933m) 자락의 평균 해발 310m 지역에 자리 잡아 한여름에도 열대야
현상이 없을 정도로 서늘하여 항상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보다 코스가 자리한 지역의 고도는 다소 높으나 지형과 조화된 자연스러운
최적의 코스 설계로 험준한 산악지형에 조성된 코스임에도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이며, 코스 전체의 고저차가 35m 이내로 평지에
가까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코스의 규격은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수준이며, 80~100m에 이르는
충분한 페어웨이 폭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천연잔디가 식재된 비거리 300야드 규모이며, 퍼팅과 벙커샷 연습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라운드 전 Warming-up과 라운드 후 자세 교정 및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코인제로 운영중이며, 코인은 클럽하우스 로비 내 코인자판기를 이용하여 구매 가능합니다.
각각의 타석대에는 번호와 일치된 홀의 사진이 있어 마치 해당 홀에서
연습 라운드하는 현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골프의 본고장인 유럽의 장중함과 고즈넉한 정취가 살아 숨 쉬는 골프
비즈니스 공간을 느끼게 되며, 세미나실, 연회장
등으로 특별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미나실과 연회장은 단체모임은 물론, 세미나와 비즈니스 회의에도 알맞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전통 주거 양식인 Alpine Style이 적용되어 그 고유의 우아하고 귀족적인
분위기가 코스와 최적의 조화를 이룹니다. 별장형(149.26㎡) 15실, 타워형(64.65㎡) 35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장형 골프텔은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골프텔에서 창을 통해 시원하게 펼쳐진 골프 코스를 볼 수 있으며,
조명으로 멋을 낸 야경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골프텔은 09시에서 17시까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하며,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