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레스토랑 서브문제 및 운영 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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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용인에서 멀리 경북 상주 cc 에 고교 동창 선배님들이랑 골프모임을 갖졌다. 우선, 식당에서 만나 아침을 주문하였다. 서양식과 한식이 있었는데, 서양식으로 주문하였다. 토스트 두개와 후라이 2개 , 오랜지 주스,그리고 커피 이렇게 하면서 13000원이 측정되었다. 여기에서 나이 생각을 적어 보려한다. 1. 과연 그 가격이 합리적으로 받을 만한 값어치를 하는가? 야체랑 과일피스는 전혀 없다. 베이컨이나 햄도 없이 말이다. 2.후라이는 써브 하는 직원이 묻지도 않는다. 완숙이냐, 반숙이냐(선라이즈). 완전 완숙으로 노른자는 퍽퍽하였다. 넘 요리를 모르는 홀과 주방의 모습이 영역했다. 3. 딸기잼과 버터, 두개씩 제공되는데, 버터는 실이 뜨더진 다름 사람이 먹다 남은 자국이 확실한 것에 제공 되었다. 황당했다. 4. 이점을 서버 웨이추레스에게 말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대신 "어머" 라는 말과 언릉 바꿔 준다고 그자리를 째빠르게 피하고 다른 서버 웨이터가 새로운 버터 한개 더를 가져 주었다. 여기에서 정말 요식업을 제대로 운영한다면 교육또한 함께 갖춰줘야 하지 않을 생각된다. 홀에서 발생한 문제를 처리가 아주 훌륭하였다면, 문제 발생을 호위와 기뿜으로 받아 상황을 바꿔 졌어야 하는데 말이다.
라운딩 내내 이 점을 현 시대의 한국 골프 산업 호황기에 갑에 갑이 되어버린 골프장 측과 작게는 요식업의 현 주조에 조금 이질감을 느끼며,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골프 산업과 부대시설이 이윤만을 바라보지 말고 더 멀리 깊게 볼 수있는 시선과 관찰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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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답변부서 | 운영팀 서비스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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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21-10-28 13:33:13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내용 안녕하십니까? 블루원상주 예약실입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세세하게 서비스 못해 드린 점 너무나 죄송합니다. 레스토랑에선 다른 분 이 드시고 남은 음식은 제공하진 않습니다. 그외 문의시 1899-1888 → 3번 상주 → 1번 예약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