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몽블랑열쇠고리 파손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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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루원 상주에서 6월말 가족과 같이 즐겁게 라운딩하고 귀가하고자 현관에서 본인의 열쇠 요청 (블루원 상주는 다른 골프장과 달리 클럽하우스 현관에서 보관 및 차에 싣어 주는 서비스 시행, 좋은 서비스)
관계자의 보관 부주의로 열쇠고리 구겨짐과 스크레치 발생(소요시간 20분) → 열쇠고리 파손에 따른 책임 요청 → 담당자의 변상 혹은 그에 상응한 유연한 처리 약속(전화 회신 약속 했으나 연락이 없어 본인이 3번 전화함) → 담당자의 연락으로 파손 열쇠고리 택배송부(7월초) → 현재까지 회신이나 그에 따른 답변 없음
첨언: 훌륭한 골프코스와 좋은 시설로 좋은 인상을 심어준 골프장에서 고객 클레임 수습과정 미숙으로 '블루원'에 전체 적인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 같습니다. 열쇠고리의 가격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먼저 연락을 해서 불편에 따른 사과는 힘든 것인가요? 계속 기다리고 연락을해서 조치를 요청해야 하는것 인지요. 각 회사마다 내부 규정과 사정이 있겠지만 대외업무를 하는 곳에서 고객과의 약속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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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답변부서 | 운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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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17-11-12 14:18:57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유선통화 후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