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김수연캐디의 무례한 태도 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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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5일 블루원상주c.c 13시 06분 티오프. 파4에서 우리팀이 그린에 올라서 퍼팅을 하는데 뒷팀이 세컨샷을 하여 항의를 했는데 헤저드만 건널 예정이라는 답이 오고 마지막홀 파5에서는 세컨샷을 하려고 어드레스한 상황에서 뒷팀이 티샷을 하는등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샷으로 위험을 야기하여 라운딩이 종료하고 뒷팀 캐디(김수연)에게 항의를 했는데 성의없는 태도로 못봤다 미안하다라며 그냥 웃고 있는 무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같이 라운딩한 동반자들이 뒷팀 고객들이 무례한가했는데 항의하는 저에 대한 김수연캐디의 대응방식에 "알고보니 캐디가 못됐네"라고 하더군요. 문제가 됐던 홀의 경우 시야가 가려져있을 상황이 전혀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못봤다 미안한데 어쩔래라고 비웃는 듯한 태도에 귀가하고 하루가 지나서 생각을 해도 너무 화가 나서 항의글을 올립니다.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운동이 골프인데 고객의 항의에도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는 김수연 캐디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
답변 | |
답변부서 | 지원팀 경기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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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19-09-17 15:32:59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안녕하십니까. 먼저 회원님께 불편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해주신 김수연 캐디의 태도에 대하여 경기파트에서 담당캐디 고객 서비스교육을 시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 담당자로써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신경쓰고 더 발전하는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