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 (대표이사 윤재연)에서는 지난 4월 9일 모서초등・중학교(교장 조재석) 골프 동아리 학생들이 올해 처음으로 골프 레슨을 시작하였다.
완연한 봄날씨 속에 진행된 첫 모임에서 학생들은 스타트하우스 앞 비거리 300야드 개방형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체육선생님의 지도로 즐겁고 재미있는 골프 체험행사에 임하였다.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 10월 모서초등・중학교와 골프동아리 운영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부터 골프동아리 학생들에게 골프연습장 및 연습볼을 제공해오고 있다.
현재 골프 동아리 회원은 초등학생 6명, 중학생 5명으로 모두 11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에 블루원상주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연습을 한다.
해맑게 웃으며 레슨 받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미래의 최경주, 박인비 선수처럼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탄생하길 바라며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골프의 참모습을 소개하고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한걸음 다가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