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연(앞쪽 가운데) 대표이사가 제1기 미래발전위원회 위원 10명 및 임원들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
초일류 명문 리조트를 지향하는 사계절 종합 리조트기업 (주)블루원은
2015년 9월 22일 블루원 상주C.C에서 "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블루원 미래발전위원회는 직원이 함께하는 新경영 문화정착을 위한 협의체로,
직원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모토아래
직원의 경영참여 기회 확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회사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신바람나고 창의성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었다.
위원모집 공고문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인 신청을 하였고,
이후 우수한 인재 총 10명을 선발하여
이날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기 위원들은 용인, 상주, 경주 직원들의 의견을 접수하여 매월 모임을 갖고,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 자율적인 운영으로 논의된 사항은 대표이사와 만남의 자리를 통해 직접 전달하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주)블루원 윤재연 대표이사는
"자율경영의 시발점이 될 미래발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고,
회사차원에서도 그에 맞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